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유형 (문단 편집) === 트라우마 === 일부 막장 부모들 중에는 '''자신의 어둡고 침울한 과거사 및 인생사를 빌미와 근거'''로 자식을 막장으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 좋지 않은 일 등으로 상처와 모욕 등을 당해가며 살아왔기에 이들의 정신적인 고통과 수난도 있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막장 부모들은 정작 '''자기 자식들 앞에서는 자신의 이러한 어둡고 침울한 과거사 및 인생사를 자세히 얘기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면서 자식 앞에서 과거사를 일부 들추며[* 예를 들어 "너는 못된 니 애비를 닮았다", "니 애비의 더러운 피를 이어받아서 그렇다", "너도 니 애미처럼 되어서 나를 괴롭힐 것이냐"는 등.] 부모의 과거사를 알지도 못하는 자식에게 도리어 상처를 주거나 정신적인 타격을 주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부모인 내가 이놈저놈한테 당하고 살아와서 그렇다'''가 그런 것이다. 정작 자신의 입장에서는 그 사연이 어둡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남에게 밝히지도 않고 숨기는 경우도 있다. 자식 앞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자식 앞에서는 그런 얘기는 진심으로 해주지도 않으면서 단지 '''넌 어째 니 애비나 에미를 닮아서 그 모양이냐''', '''네 행동만 보면 꼭 내가 당했던 그때가 생각나서 싫다'''라면서 이를 빌미로 자식을 억압하고 구박하는 경우가 있곤 했다. 이들에게 있어서 어두운 과거사 및 인생사의 대표적인 사례는 '''내가 과거 남편이나 아내에게 이래저래 구박당하고 모욕당하며 인간다운 대우도 받지 못했다'''가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그 자식이 그 사람의 피를 이어받았다, 성격을 대물림 받았다'''는 이유도 문제 중의 하나다. 자식들 입장에서는 '''자기 부모가 진지하고 진심 어리게 그 과거사 및 인생사를 해명하지 않은 이상'''은 부모의 그 과거사 및 인생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부모 중심과 지나친 피해 망상 등의 생각으로 인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가며 살아간다. 어떤 부모는 자신의 과거 일이 간혹 생각나 멘탈이 나가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어린 자식에게 밥도 안주고 방치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